두 대학생이 3D 작업실을 조성하여 월 2만 원을 벌다
때문
주문서 너무
많다. 두 대학생은 사장이 ‘오징어 ’를 아예 해고했다. 아르바이트 때 벌어 준 4만 위안을 꺼내 3D 건축 모형 작업실을 개설해 매달 2만여 위안을 벌었다.
이들은 화중사범대학 한구 분교에서 온 원리견과 증흥영으로 지난주 졸업장을 받았다.
"대학 입학할 때, 우리는 모두 표준적인'컴퓨터 맹'이다."
원리견과 증흥영은 강서부주의 농촌에서 온 것은 예술설계 전공으로 3D 건축 모델을 접촉하기 시작하는 것은 2학기 때 두 사람이 인터넷에서 아르바이트를 찾을 때 3D 건축 모델로 돈을 버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인터넷에서 소프트웨어와 자료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 업계에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부터 두 사람은 고생을 많이 했다.
“ 한 번, 우리의 제도가 잘못되었는데, 손실을 배상하려는 줄 알았는데.
고객 측에 가서 잘못 보았을 때 그들은 대학생이라고 들었는데, 그래도 우리 100위안의 보수를 주었다.
원리는 이 고객이 그들을 매우 감동시키고 견지할 동력도 있다고 굳게 말했다.
그들이 천천히 일부 고객을 알게 되면서 회사의 주문도 점점 많아진다.
대학생 보스 목표
출시
2009년 7월, 그들 두 사람은 학교에서 무한 한 과학 기술 회사 실습에 배치되어 공교롭게도 회사 프로젝트는 그들이 모두 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실습기를 경험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일을 시작했고, 월급 800위안을 더하여 평균월에 4천여 위안의 수입을 올렸다.
이러한 대우는 그들 주변의 학우들을 부러워하게 했다.
지난해 12월 그들은 강녕파 봉화의 옛 성구 3차원 계획을 청부해 4만 위안을 순조롭게 벌었다.
"평생 아르바이트 하고 싶지 않아요."
이 돈은 그들에게 창업의 결심을 내리게 했다.
올해 4월 22일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 근처에서 100평미터의 가게를 빌려 성씨 이름으로 지은'증원 디지털 과학기술작업실'을 창설했다. 총 8대 컴퓨터를 단숨에 구입해 13명의 학교 저학년 학우들을 모집했다.
"장사가 바쁠 때 며칠 밤에는 눈이 맞지 않고 아침밥에 저녁을 한 시간 동안 먹습니다."
원리는 기자에게 지금 손에 있는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서 할 수 없다.
현재 한 달 수입이 2만 위안에 이른다.
“먼저 기초를 다지고, 점차 규모를 확대하고 우리의 목표는 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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