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좌절감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다

직장에서 우리는 늘 여러가지 좌절을 겪는다. 사장은 수시로 가시를 돋우고 고객의 란폭한 질책, 동료들의 막연한 배척을 받는다. 장애령이 말한바와 같이 생명은 화려한 두루마기이다. 다만 우에 이가 가득 기어있을뿐이다.그러나 이런 작은 찔림은 일단 지속되면 우리의 마음을 슬럼프에 빠지게 하고 많은 사람들은 흔히 이로 하여 고통, 원망, 열등감, 심지어 희망과 신심을 잃게 된다.어떻게 좌절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우리 함께 탐색합시다.

직장의 하늘에는 좌절감이 먹구름처럼 때때로 마음속에 덮여 있다.그러나 우리도 모두 이런 체험이 있겠지, 비행기가 구름층을 통과한 후, 하늘은 영원히 파랗고 푸르며, 광활하고 맑다!그것이 인생의 실상이다.먹구름이 한동안 머물러 태양까지 가릴지 모르지만 모든 먹구름은 하늘의 순수한 본질을 바꾸지 않는다.이 먹구름을 통과하려면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도대체 어떤 원인이 좌절감을 초래했는지 똑똑히 인식하는 것이다.

심리학에서 좌절감은 좌절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개체가 수요를 만족시키는 활동에서 장애와 방해를 받아 개체의 동기를 실현하지 못하고 개인의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심리적 느낌을 말한다.간단히 말해서, 좌절감의 본질은 사실 인간의 심리적 감각에서 기대와 현실의 낙차이다.리모는 대학을 졸업한후 한 회사에 들어갔다. 그는 착실하고 엄밀하고 진지하여 인차 상사의 수청을 받고 2년 동안 사업하다가 경리로 승진하여 직접 상사가 총경리로 되였다.그러나 사장은 매우 엄숙하고 까다롭다. 그의 밑에서 일을 하면 특히 억압적이다. 마침 헤드헌터가 그를 찾는데 로임이 두배로 빨리 올라 이직했다.

생각지도 못한 것은, 샤오리의보스뜻밖에도 큰 속임수였다. 회사는 갈수록 나빠져서 승낙한 임금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이때 원 동료가 리모를 찾아가 그가 떠난후 사장은 늘 기타 동료들앞에서 리모를 대대적으로 칭찬했는데 한차례 곡절끝에 그는 다시 원 회사의 원 직위로 돌아왔다.물론 불행하게도 사장도 여전히 원래의 성질이어서 걸핏하면 그를 비판하고 나무란다.한 가지 일은 샤오리가 보기에 분명히 그의 책임이 아닌데도 사장에게 비판을 받아야 한다."이 일은 네가 정말 자세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다행히 내가 너에게 일깨워 주었지." 샤오리는 매우 답답하고 좌절감을 느꼈다. 갈까 말까?이건 정말 문제야!

분명히 샤오리의 기대는 지도자가 그를 많이 칭찬하고 긍정할 수 있다는 것이고, 지도자의 기대는 샤오리의 일이 더욱 완벽하다는 것이다.결국 두 사람의 기대는 모두 허사가 되었다. 특히 샤오리는 기대와 현실의 낙차에 대한 느낌이 더욱 강렬해졌고, 자연히 좌절감이 나타났다.이런 실례는 또 아주 많다. 단위에서 갑자기 감원을 선포했는데 당신은 아마 그 명단에 있을것이다.매일 힘들게 일하면서 지도자는 평소에도 당신의 일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지 않았지만 년말시험평가는"중"밖에 얻지 못했다.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여전히 지도자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다;많은 직장을 옮겼지만 여전히 불만족스러웠고 자신에게 정말 적합한 직장을 찾지 못했습니다...

같은 좌절에 직면하여 무엇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줄곧 그속에 빠져들어 스스로 원망하고 자애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재빨리 곤경에서 벗어날수 있는가?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해 보면, 우리는 자신에게 이런저런 목표와 기대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모두 더 많은 성공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희망이 클수록 실망이 크다는 말이 있다.사실 성공과 실패 사이의 심리적 낙차가 클수록 실패에 대한 마음을 놓기 어렵고 좌절감도 더욱 오래 지속되고 강렬해진다.물론 우리가 자신의 심리상태를 조절하여"좌절감"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사실 좌절하는 것처럼 보이는 어떤 일도 우리로 하여금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게 한다정보, 더 많은 성장.만약 우리의 방법이 기대했던 효과를 얻지 못한다면, 이것은 사실 우리에게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를 준 것이다."좌절" 은 과거의 일을 가리키는데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일은 어떻게 방법을 개변하고 미래를 지향해야 하는가 하는것이다.좌절은 우리로 하여금 배울 기회를 얻게 할 뿐이다.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은 무의식중에 늘 하지 않아도 되는 구실을 찾는데 좌절이라는 두글자가 쉽게 튀어나온다.

큰 방향이 맞다면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은 일하는 방법이나 단계적 목표가 적합한지 여부다.방법의 조정과 목표의 확립은 분석, 사고가 필요하다. 이것은 소극적인 심리를 이성적인 사색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다.이 과정은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정서가 아니라 사건 자체에 주의력을 집중하게 한다.이때 좌절은 문제가 아닐뿐만아니라 반대로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새로운 행동을 조절하고 지배하는 신념과 의지력을 산생하게 하여 계속 전진하는 동력으로 되게 한다.

소두는 한 공관회사에서 임직하면서 늘 고객과 교제해야 한다.그녀는 성격이 비교적 부드럽고 섬세하며 일처리도 깔끔하여 좋은 업무 성적을 거두었다.그러나 최근 그녀는 매우 사귀기 어려운 고객을 만났다.상대방은 늘 일부 사소한 문제에 매달렸다. 문건은 QQ에서 고객에게 발급되였고 이미 접수되였음을 보여주었다. 오후에 두모가 활동을 하러 갈 때까지 기다렸지만 고객은 기세등등하게 전화를 걸어 무엇때문에 아직 문건을 그에게 발급하지 않았는가를 책문했다. 아무리 설명해도 상대방의 화를 가라앉히지 못했다.심지어 그는 이 일을 샤오두 팀 전체에 대한 의문으로 과장할 것이다."너희들은 능력이 있지 않니?"

고객은 사장이 힘들게 쟁취한 것이기 때문에 미움을 살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런 까다로운 고객을 상대로 어떻게 해야만 정서가 슬럼프에서 고봉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상대방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 이상 자신으로부터 더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우리는 가능한 한 일을 더 세밀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메일을 보내면 반드시 두 개의 메일박스를 보내고, 백업이 있고, 보낸 후에 상대방과 확인하는 것을 기억한다).자신의 마음을 더욱 강하게 만들자 (자, 배산도해의 고소는 나도 두렵지 않다!);또한 자신의 정서를 관리하고 상대방과 공감하며 의사소통 기교를 한층 더 향상시키는 것을 배워야 한다.

감정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습니까?심리학에는 미국의 심리학자 엘리스가 제기한 유명한 ABC 원리가 있다.A 는 유발 이벤트(Activatingevents);B는 이 사건에 대한 개인의 인식과 평가, 즉 관념(Beluefs)을 나타낸다.C는 이 사건에 이어 개인의 정서적 반응과 행동 결과(Consepuences)를 나타낸다.

전통적인 관념에서 사람들은 흔히 정서 및 행위 반응이 유발적인 사건, 즉 A가 직접 C를 일으킨다고 생각하지만 현대 심리학 ABC 이론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A는 C를 유발하는 간접적인 원인일 뿐, B야말로 우리의 정서 및 행동 반응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다. 다만 관념 B는 대부분 의식이나 잠재의식 속에서 자발적으로 형성되어 종종 사람들에게 무시당할 뿐이다.

샤오리의 사례에서, 우리는 샤오리의 지도자가 사실 그를 매우 중시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동료들 앞에서 그를 칭찬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바로 소중하기 때문에 샤오리에게 더 많은 압력을 주었을 것이다.만약 리모가 지도자의 비판을 책망과 불만으로 보지 않고 지도자가 비판을 통해 그의 성장을 채찍질하는것이라고 리해한다면 그는 더욱 마음을 놓지 않을가?

샤오두의 케이스에서 까다로운고객마치 그녀의 극성처럼, 때때로 달걀에서 뼈를 골라 이래라저래라 하는데, 분명히 그녀의 잘못이지만, 책임을 모두 샤오두에게 전가할 수 있고, 손가락 하나를 찌를 수 있으며, 하마터면 샤오두를 그물 하나로 찌를 뻔했다.이런 사람은 소두를 좌절감으로 가득 채웠지만 소두는 그를"극성"이라고 할수도 있고 그를"자신의 성장을 돕기 위한 천사"로 볼수도 있다. 이 관념의 전환은 1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 일념의 전환은 자신의 마음속에 존재한다.

만약 고객에 대한 불평에만 몰두한다면 이런 격막은 갈수록 깊어질것이며 후에 이 고객을 류실하지 않았거나 자신이 회사에서 류실되였을것이다.고객의 입장에서 이 일을 바라보려 한다: 그녀는 어떤 협조가 필요한지, 그녀의 내면의 압력을 이해하고, 그녀와 대척점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아마도 일을 처리하는 데 반은 더 많은 공을 들일 것이다.이것이 심리학에서 흔히 말하는'공감'이다.

공감이라는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다. 그야말로 인간관계의 첫 번째 고효율 윤활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한 사람이 높은 감성지수가 있는지 판단하는 하나의 징표이기도 하다.마음속에 더 이상 많은 저촉이 없을 때, 당신의 변화는 자신이 그녀와 사귀는 말투, 억양에서 드러날 것이고, 그녀도 받아들일 것이다.

좌절감 뒤에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우리가 커서 자신감을 얻는 가장 좋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자신이다.자신의 모든 진보를 긍정하고, 자신의 모든 장점을 긍정하며, 자신의 우세를 발휘하고, 자신의 결점을 받아들인다.만약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장점, 결점을 똑똑히 볼 수 있으며, 그와 평화롭게 공존하고, 자신의 독특성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자신과 조화롭게 지낼 수 있다면, 외적인 세계도 자연히 조화롭게 될 것이다.자기를 보면 눈에 띄고 남을 보면 눈에 띈다는 말이 있다.이때, 아마도 당신은 외부에서 당신에게 주는 긍정에 의존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통찰력이 필요해지도자의 심리, 지도자가 말했다:"봐, 아직 내가 주도면밀하게 생각하지 않았지!"이 말의 숨은 대사는 이미 매우 분명한데, 사실 그도 인정이 필요하다.만약 당신이 받아들이는 자세로 그의 조언을 본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이 프로젝트를 위해 나는 많은 상세한 준비를 했지만, 당신이 제기한 이 점은, 나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당신의 사고방식이 바로 고명입니다!나는 다음에 반드시 다른 부서에 이 점을 더하라고 당부하는 것을 기억한다!"

몇 마디 말로 지도자를 껄껄거리며 넘어뜨릴 수도 있다.물론 너의 칭찬은 틀림없이 진심일 것이다. 너무 가식적이어서 다른 사람도 받아들일 수 없다.지도자는 반드시 남다른 점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존중하고 받아들여야만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다.함께 지내기 어려운 사람들을 상대로 우리는 회식, K노래 등 활동을 조직하고 서로간에 좀 더 깊은 소통을 하는 등 업무 이외의 교류를 시도할 수 있다.감정의 교류와 윤택함이 있으면 그들은 사업에서 거짓으로 말하지 않는 가면을 벗고 부드럽고 온화한 다른 일면을 나타낼수 있을것이다.